영월 반값여행 4~5월분이 4월 10일 오전 10시에 오픈하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되었습니다. 엥? 이제 해보려고 했는데 벌써 마감이라니 당황하신 분들 많으시죠? 걱정마세요. 아직 6월 여행분 신청 기회가 남았습니다. 5월 6일 오전 10시에 다시 시작되는 6월분 신청! 이번에도 빛의 속도로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니, 아래 정보 미리 확인하시고 재오픈 당일에 빠르게 신청하세요!
목차
영월 반값여행 1차 마감 및 2차 신청 준비
영월 반값여행 4월~5월 사전 신청이 4월 10일 오전 10시에 오픈하자마자 신청 가능 인원수 초과로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영화 ‘왕사남’으로 핫한 관광지가 된 영월을 ‘나도 좀 저렴하게 즐겨보자’ 다짐했는데, 이번 신청 마감으로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2차 신청이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미리 숙지하고 준비해두면, 2차 신청 당일 버벅거리다가 신청 마감 공지를 다시 마주하는 일은 없을꺼예요.
2차 사전신청 오픈 일정 (6월 여행분)
6월 영월 반값여행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아래 시간을 반드시 사수하셔야 합니다. 신청 시기는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인데, 6월 여행분도 조기 신청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여행 계획이 잡히면 그냥 바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신청 재개 시점: 2026년 5월 6일(수) 오전 10시 정각
- 해당 여행 기간: 2026년 6월 중 여행 예정자
- 구비서류: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 승인결과: 사전신청 후 문자로 통보
- 신청 방법: 영월형 반값여행 전용 누리집(바로가기) 온라인 접수

환급 필수 조건 – 숙박 & 전통시장
실제 영월 여행 중 1박 이상의 숙박과 영월 전통시장 이용은 환급의 필수 조건입니다. 이들을 이용한 기록은 정산신청시(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5일 이내, 1회 한정)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1) 숙박시설 이용 기록 (사진 및 영수증)
호텔, 모텔, 리조트, 콘도, 생활형 숙박과 캠핑, 농어촌 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기타 특화마을 숙박은 반값여행 숙박시설로 인정됩니다. 예약 및 결제 시, 계좌이체 결제 방식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또한, 차박, 노숙, 템플스테이는 숙박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사진: 숙박시설을 배경으로 참여자 전원의 입실 전후 사진
- 영수증: 사용한 신용카드(신청자 명의)의 지출 영수증
2) 영월 전통시장 이용 (영수증)
영월 전통시장 4곳(서부시장, 중앙시장, 덕포 5일장, 주천 5일장) 중 한 곳을 방문하여 신청자 명의 신용카드로 물건을 결제하고 영수증을 챙기세요. 현금 지출은 정산에 인정되지 않으니, 반드시 카드를 사용하세요.
환급 선택 – 그 외 여행경비
신청자 명의의 신용카드 영수증을 챙기세요. 주유소와 카센타,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카드 사용 내역이 여행 경비로 인정됩니다.
영월 반값여행 환급금 총정리
환급액은 영월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역화페 실물 카드는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수령 가능하며, 추후 정산신청시 카드번호 16자리를 입력하면 해당 카드로 환급금이 입금됩니다. 실물 카드를 미 수령했을 때는 코나아이(1811-6663)을 통해 개별 신청해 주세요.
환급금은 참여 인원과 구성원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표에서 본인에게 해당되는 유형을 확인하고 가장 많이 환급받을 수 있는 유형으로 사전신청을 준비하세요. 동행인이 많다면 ‘일반 유형’보다는 ‘가족 유형’으로 묶을 수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 일반 및 가족 신청 (50% 환급)
가장 기본적인 신청 유형으로, 가족 관계 증빙 여부에 따라 혜택 범위가 달라집니다.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 가족에 해당되며, 이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제출하여 증빙해야 합니다.
| 신청 유형 | 인원 구성 | 최대 인정 경비 | 최대 환급액 | 비고 |
|---|---|---|---|---|
| 일반 신청 | 1인 | 20만 원 | 10만 원 | 50% 환급 적용 |
| 일반 신청 | 2인 이상 그룹 | 40만 원 | 20만 원 | 3인 이상 20만 원 한도 내 환급 |
| 가족 신청 | 2인 이상 가족 | 80만 원 | 2인 20만 원 3인 30만 원 4인 40만 원 5인 50만 원 | 인원수 최대 5인까지 인정 |
2) 청년 특별 환급 (70% 우대 환급)
신청일 기준, 단체 인원이 만 19세~34세 청년들로만 구성된 경우, 더 높은 환급률인 70%가 적용됩니다. 영월형 환급만의 특징이죠. 단, 가족이나 일반 구성원과는 섞어서 신청 불가해요.
| 신청 인원 | 최대 인정 경비 | 최대 환급액 | 비고 |
| 청년 1인 | 20만 원 | 14만 원 | 70% 환급 적용 |
| 청년 2인 | 40만 원 | 28만 원 | 참여자 전원 청년이어야 함 |
| 청년 3인 | 50만 원 | 42만 원 | 청년+일반/가족 혼합 신청 불가 |
3) 가족 + 일반인 혼합 신청 (50% 환급)
가족 구성원과 지인이 함께 여행하는 경우를 위한 환급 조건입니다.
| 인원 구성 | 최대 인정 경비 | 최대 환급액 | 비고 |
| 2인 가족 + 지인 1인 | 40만 원 | 20만 원 | 가족 2인은 인원 추가 혜택 없음 |
| 3인 가족 + 지인 1인 | 60만 원 | 30만 원 | |
| 4인 가족 + 지인 1인 | 80만 원 | 40만 원 |
2차 사전신청 성공을 위한 전략 2가지
역대급 혜택인 만큼 5월 6일 2차 오픈 역시 ‘초스피드’ 마감이 예상됩니다. 이번에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선착순 신청 확률을 200% 높이는 핵심 전략을 공개합니다.
1) 신청 전 여행 일정 먼저 확정하고 동선 짜두기
사전신청 단계에서는 여행 날짜와 방문 계획 등을 입력해야 합니다. 신청 당일 고민하다가는 입력 도중에 마감 메시지를 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6월 중 언제 떠날지, 어느 숙소에서 머물고 어떤 장소에 방문할지 경로를 미리 짜두면 사전싱청 당일 필수 정보 입력 속도가 더 빨라질 거예요.
*꿀팁 하나, 영월 축제 일정 확인
영월에서는 매년 4월에 진행되는 단종문화제 외에도, 매주 주말 장릉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장릉 낮도깨비’ 공연, 동강국제영화제 등의 행사가 계속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행사의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면 여행 날짜를 결정하는게 보다 쉽겠죠?
*꿀팁 둘, 영월 반값여행 참여 숙소 리스트 확인
대부분의 영월 숙소가 해당되지만,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숙박업소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복잡하게 검색할 필요 없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2) 당일 10분 전 누리집 접속 및 ‘필수 서류’ 세팅
5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는 접속자가 폭주할 수 있습니다. 최소 10분 전에는 누리집에 접속해 대기하시고, 무엇보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가족 증빙 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미리 스캔하거나 촬영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세요. 이렇게 해서 신청 도중 서류를 뒤지는 시간을 줄이세요.
마치며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50~70% 환급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거머쥐는 지름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이 6월, 가벼운 마음과 두둑한 환급 혜택으로 영월 여행을 떠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